한병락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부위원장은 10일 "생산 중심의 농촌을 넘어 살고 싶은 임실을 만들겠다"며 6·3 지방선거에서 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한병락 부위원장은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임실은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며 "사람은 줄어들고 청년이 설 자리는 없다. 생산 중심의 농촌을 넘어 함께 잘 사는 임실로 만들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공약으로는 군민 중심 행정과 노력한 만큼 보상이 돌아오는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시스템, 생산·유통·경영·소비 등 산업 전반 개선 등을 제시했다.
한 부위원장은 "임기 내 실천 가능한 정책을 제시하고 이 정책들을 선택과 집중을 통해 반드시 실천하는 지도지가 되겠다"며 "사람이 머물고 돌아오는 지역, 함께 잘 사는 지역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