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델링으로 타 공연장에서 열릴 대구국제오페라축제…예술감독 모집

대구오페라하우스 제공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이끌 예술감독을 공개 모집한다.

10일 대구문예진흥원은 "오는 10월,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이끌어 갈 예술감독을 찾는다"고 밝혔다.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 지원서를 접수 받으며 지원 자격은 음악·공연예술 분야 석사 이상 학위 취득자 가운데 공연 기획·연출·제작 10년 이상 활동 경력을 보유한 공연예술 전문가다.

예술감독은 축제의 방향, 공연 프로그램 기획, 캐스팅,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축제 전반의 운영을 총괄한다.

지원자들은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치게 된다.

한편 올해 오페라축제는 오페라하우스가 오는 5월 대규모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하면서 지역의 다른 공연장에서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사는 2003년 개관 이후 최대 규모로 197억 원을 들여 음향, 조명, 무대 등을 모두 손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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