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상리동 주차장서 화물차 방화…40대 체포

10일 오전 0시 49분쯤 대구 서구 상리동의 한 주차장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화물차가 탔다. 대구 서부소방서 제공

함께 일하던 사람의 화물 차량에 불을 지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서부경찰서는 일반건조물방화 등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0시 49분쯤 대구 서구 상리동의 한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5.5t 포장이사용 화물차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불로 화물차와 차량에 실려있던 이삿짐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A씨가 평소 함께 일하던 차주에 불만을 품고 차량에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자세한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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