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중동사태 피해 기업에 600억원 융자지원
경기도는 중동 정세 악화로 경영 애로를 겪는 수출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600억원 규모의 '중동위기 대응 특별경영자금'을 신설해 지원합니다.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융자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5억원 한도에서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입니다.
은행 대출금리에서 2.0% 포인트 이차를 보전해 금융 부담을 줄입니다.
경기도, 청년 창업기업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30일까지 '청년창업 글로벌 프런티어' 사업 참여 기업 20개사를 모집합니다.이 사업은 해외 네트워크가 부족한 도내 청년 창업가들이 세계적인 산업 동향을 직접 경험하고 현지 시장을 조사할 수 있도록 돕는 글로벌 진출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선정된 기업은 기업 비즈니스 모델과 밀접한 해외 유망 스타트업 전시회, 박람회 참가 비용을 지원받게 됩니다.
경기도, 민간시설 보호 동물 대상 찾아가는 진료
경기도는 민간동물보호시설에서 보호하고 있는 동물들의 건강을 살피기 위해 수의사가 직접 찾아가 진료하는 '동물보호시설 진료 활동 지원'을 이달부터 시작했습니다.경기도는 지역 내 민간동물보호시설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12월까지 경기도수의사회와 함께 모두 15회 현장 진료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민간동물보호시설은 유실·유기되거나 학대받은 동물을 기증받거나 인수해 임시로 보호하는 곳입니다.
경기농기원, 접목선인장 바이러스 진단키트 개발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접목선인장의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15분 이내에 판별할 수 있는 현장진단키트를 개발했습니다.접목선인장 바이러스는 무증상 감염이 많고 치료제가 없어 사전 진단과 확산 차단이 유일한 대응책이었습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현장 적용성을 점검한 뒤 올해 하반기부터 도내 농가와 시군농업기술센터에 키트를 보급할 계획입니다.
경기북부자치경찰위, 10개 시군 '찾아가는 자치경찰 설명회'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는 경기북부 10개 시군 주민단체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치경찰 설명회'를 개최합니다.설명회는 자치경찰제의 역할과 주요 정책을 지역 주민에게 설명해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치안 관련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주민 참여 기반의 지역 치안 협력을 강화하기 위함입니다.
어제 양주시 양주2동 통장협의회 회의를 시작으로 경기북부 10개 시군에 이·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주민 대표 단체를 직접 찾아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