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선진 도시' 인천시, 긴급차량 신호 수도권으로 확대
민선 8기 인천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이 정부 지원을 받아 수도권으로 확대됩니다.인천시와 경기도 교통정보센터 간 긴급차량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연계해 인천과 경기를 오가는 긴급차량이 행정 경계와 상관없이 동일한 우선신호 서비스를 받게 하는 방식입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시민 생명과 직결된 스마트 교통 서비스"라며 "경기도와의 광역 연계를 통해 내년 3월 확대 시행을 목표로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천경제청, AI 기업 지원 위해 EU 도시협력사업 참여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유럽연합 EU에서 주관하는 도시협력사업에 참여해 국내외 인공지능 분야 스타트업의 기술 실증을 지원합니다.이에 따라 인천지역 스타트업 10개 업체는 스페인, 독일, 일본, 대만 등 해외 4개국의 스타트업들과 도시 안전 관련 데이터를 공유하면서 AI 기술 실증과 글로벌 공모사업 참여 등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인천경제청은 스타트업들의 기술 개발과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33억원의 예산을 마련했습니다.
인천시, '동북아 크루즈 허브' 도약 본격화
인천시가 지역을 동북아 크루즈 허브로 도약시키기 위한 중장기 전략 마련에 팔을 걷어붙였습니다.인천시는 크루즈산업발전위원회를 열고 학계와 관계기관 전문가들로부터 '제2차 인천 크루즈 산업 육성 5개년 계획'에 대한 정책 자문을 받았습니다.
회의에서는 전략적 유치 마케팅과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개발, 크루즈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