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금메달 선물이 7억 넘는 슈퍼카…레이르담 활짝 웃었다

TMZ 스포츠 홈페이지 캡처

동계올림픽 미녀 스타의 금메달 보너스는 슈퍼카였다.

스피드스케이팅 스타 유타 레이르담(네덜란드)의 약혼자인 인플루언서 제이크 폴(미국)은 10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레이르담에게 슈퍼카를 선물하는 영상을 올렸다.

레이르담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올림픽 신기록과 함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500m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했다. 전세기를 타고 이동했다는 이유로 받았던 비난을 실력으로 씻어내렸다. 특히 금메달 확정 후 유니폼 지퍼를 내리면서 노출된 나이키 스포츠 브라 덕분에 100만 달러(약 15억원) 광고 효과를 봤다는 분석까지 나왔다.

약혼자 폴은 레이르담에게 슈퍼카를 선물했다. 더 선 등에 따르면 벤츠 브라부스 G클래스 차량으로, 가격이 최소 50만 달러(약 7억4000만원)인 슈퍼카다.

폴은 인스타그램에 "내 여왕에게는 최고의 것만 주겠다. 레이르담이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위해 열심히 노력했으니까 나는 그녀에게 브론즈 G바겐을 사줬다"고 적었다. 레이르담도 영상에서 "행복하다"며 활짝 웃었다.

폴은 복싱 선수 겸 유튜버다. 마이크 타이슨(미국)과 대결을 펼치기도 했고, 지난해 12월에는 전 세계 챔피언 앤서니 조슈아(영국)와 복싱 대결을 통해 1억 파운드(약 1980억원) 이상을 벌었다. 다만 KO 패배와 함께 수술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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