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혜수가 11년간 함께한 소속사를 떠났다.
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는 언론에 "최근 박혜수와 전속계약이 만료됐으며, 재계약은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혜수는 2015년 드라마 '용팔이'로 데뷔 때부터 고스트 스튜디오 전신인 심엔터테인먼트와 함께했다.
박혜수는 지난 2021년 학교 폭력 의혹이 불거지며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소속사는 학폭 의혹을 부인했지만, 진실 공방이 거듭됐다. 이에 공개를 앞두고 있었던 드라마 '디어엠'은 편성이 미뤄졌고, 지난 4월 KBS Joy를 통해 뒤늦게 방송됐다.
이후 박혜수는 2023년 영화 '너와 나'로 복귀했지만, 이후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경기도 파주에 카페를 열어 운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