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CBS 사순절 특별전 '십자가, 하나님의 프로포즈' 개최

세계 각국·국내 작가 참여…4월 9일까지 1천여 점 전시
금·토 찬양 음악회·주일 캘리그라피 이벤트 진행
9년 전 1만 명 관람 감동 잇는 전북CBS 특별 기획

전북CBS가 사순절을 맞아 특별기획 전시회 '십자가, 하나님의 프로포즈'를 오는 3월 21일부터 4월 9일까지 전북CBS 1층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사진은 행사 포스터.

전북CBS가 사순절을 맞아 특별기획 전시회 '십자가, 하나님의 프로포즈'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3월 21일부터 4월 9일까지 전북CBS 1층 전시실에서 열리며, 세계 각국과 국내 작가들이 선보이는 약 1천여 점의 십자가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전시는 사순절 기간 동안 십자가를 통해 전해지는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작가들의 신앙 고백이 담긴 다양한 형태의 십자가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이 '나를 위한 십자가'를 바라보며 그 사랑을 묵상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CBS는 전시 기간 동안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2시에는 찬양 사역자들을 초청해 작은 음악회를 연다. 음악회에는 아이노스, 소유정, 정잘해, 오은 등 찬양 사역자들이 참여해 관람객들과 함께 은혜로운 찬양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주일에는 '박현숙 작가와 함께하는 예쁜 이름 쓰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캘리그라피 더함 박현숙 작가가 전시장을 방문해 관람객들의 이름을 아름다운 글씨로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스럽게 써주는 특별한 시간이다.
 
행사를 주최한 전북CBS 측은 "9년 전 1만 명이 관람하며 십자가 앞에 머물렀던 감동의 시간을 기억한다"며 "그 은혜를 다시 잇고자 올해 첫 사역으로 이번 사순절 특별전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작가들의 신앙 고백이 담긴 십자가를 통해 전시회를 찾는 이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묵상하고, 십자가 앞에 다시 서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전북CBS가 9년 전 개최한 십자가 전시회 현장 모습. 당시 약 1만 명의 관람객이 찾으며 큰 관심을 모았다. 최화랑 기자
 
전시는 월요일부터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일에는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문의는 전북CBS(063-256-1011~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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