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우진전기, 2029년까지 300억 원 생산시설 증설 투자 협약

옥천군 제공

충청북도와 옥천군이 9일 변압기 제조 전문기업인 우진전기와 3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우진전기는 2029년까지 구일농공단지 내 기존부지 1만 4800여㎡ 부지에 7200여㎡ 규모의 생산시설을 추가로 증설할 계획이다.

1996년 설립된 우진전기는 옥천 구일농공단지에 둥지를 틀고 변압기 등을 생산하는 전력기기 제조기업으로, 지난해 568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옥천군 관계자는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적 애로를 최소화하고, 신규 투자유치와 관내기업 스케일업을 병행해 지역 산업 기반을 더욱 탄탄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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