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 목욕탕서 불…7명 연기흡입

1층 사무실서 불길 시작
소방 당국, 화인 조사 중

부산소방재난본부. 송호재 기자

부산 해운대구의 한 목욕탕에서 불이 나 7명이 경상을 입었다.
 
9일 오후 12시 40분쯤 부산 해운대구 반송동의 한 목욕탕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7명이 연기를 흡입해 현장에서 치료를 받았다.
 
불은 사무실과 식자재 보관 창고 등을 태운 뒤 35분 만에 꺼졌다.
 
소방 당국은 목욕탕 1층 사무실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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