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돈사서 불…돼지 900여 마리 폐사

인명피해 없어

6일 정읍의 한 돈사서 발생한 불. 전북소방본부 제공

6일 오후 7시25분쯤 전북 정읍시 이평면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돈사 2동이 불에 타 돼지 약 900마리가 폐사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장비 19대와 52명의 인력을 동원해 약 40분만에 큰 불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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