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산남국민체육센터가 6일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산남국민체육센터는 총사업비 139억 원이 투입돼 서원구 분평동에 부지면적 1만 1814㎡, 연면적 2366㎡,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1층 사무실과 GX프로그램실, 2층 다목적 실내체육관, 3층 수영장(25m·5레인) 등으로 구성됐다.
청주도시공사가 운영한다.
이달부터 수영강습과 아쿠아로빅, 자유수영, 요가·다이어트댄스·라인댄스 등 GX(그룹 운동) 프로그램을 정식 운영한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앞으로도 스포츠와 함께 즐겁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체육시설 인프라를 지속 확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