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6시 59분 충남 당진시 순성면의 한 공장에서 25t 화물차 두 대 사이에 50대 작업자가 끼였다.
이 사고로 작업자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다른 40대 작업자 B씨도 화물차에서 뛰어내리는 과정에서 경상을 입었다.
A씨는 하역 중이던 25t 화물차의 제동 장치가 풀리면서 차량이 움직이자, 이를 멈추기 위해 운전석에 오르려다 옆에 있던 다른 화물차 사이에 끼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