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할 2차 종합특검팀(권창영 특별검사)에 부장검사 1명을 비롯해 3명의 검사가 추가로 합류한 것으로 파악됐다.
6일 CBS노컷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특검팀에 박영식 의정부지검 부장검사(사법연수원 39기)가 합류했다.
이진희 광주지검 부부장검사(40기)와 김영식 대구지검 부부장검사(40기) 또한 특검팀에 합류했다.
박 부장검사는 부산지방검찰청 특수부를 거쳐 서울중앙지검 특수부, 대전지검 부부장검사 등을 지냈다.
이 부부장검사는 법무부 국제형사과와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를 거쳐 서울중앙지검 부부장검사로 공정거래위원회 파견을 지냈다.
김 부부장검사는 대검찰청 검찰연구관을 거쳐 대구지검 반부패수사부 부부장검사를 역임했다.
수사팀 편성에 속도를 내고 있는 2차 특검은 조만간 본격 수사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