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 "서원주를 제2의 판교로"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 구 예비후보 제공

더불어민주당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서원주를 제2의 판교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구 예비후보는 최근 공약 발표를 통해 "이재명 정부와 우상호 도지사 후보와 함께 원주의 재도약을 위해 2기 첨단의료복합단지를 반드시 유치해 원주를 의료·AI 초융합 첨단산업도시로 만들겠다. 그 대표 사업 중 하나가 서원주 의료AI앵커연구산업단지조성"이라고 밝혔다.

AI와 연계된 의료·바이오·헬스 산업생태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서원주를 의료 AI·디지털헬스·바이오헬스 기업이 집적되는 연구 중심 산업단지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의료AI·디지털헬스 기업이 입주할 수 있도록 연구·제조·검증이 결합된 앵커 단지를 조성하고 대학·병원·연구기관과 연결해 공동연구-실증-사업화가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스타트업이 스케일업까지 갈 수 있도록 창업허브·투자연계·인력양성을 단지 안에서 묶고 서원주역을 중심으로 정주·교통·웰니스까지 더해 사람이 모이고 머무는 산업 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의지도 전했다 .

구 예비후보는 "원주에서 연구하고 실증하고 투자받아 커지는 의료AI 산업도시, 그 출발점이 바로 '의료AI 앵커 연구산업단지'이다. 2026년부터 2032년까지 3단계로 추진하여 선도 앵커기업을 유치하고 산학연 공동연구센터와 오픈랩을 구축해 의료AI 신산업 생태계를 완성하고 서원주를 자립형 기업도시 성장축으로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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