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이 옥천읍 삼양리 향수공원 일원에 조성한 옥천다목적체육센터가 6일 문을 열었다.
이 센터는 국비 등 188억 원 들여 지상 3층, 지하 1층 연면적 5264㎡ 규모로 건립돼 배구와 배드민턴 경기장, 12레인의 볼링장 등을 갖췄다.
옥천군 관계자는 "이번 센터 개관으로 사계절 내내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체육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