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M엔터테인먼트를 떠난 그룹 온앤오프(ONF)가 신생 기획사 케이아이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했다.
케이아이 엔터테인먼트는 5일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온앤오프(효진·이션·승준·와이엇·민균·유토) 전원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온앤오프 팀명과 정체성을 그대로 유지한 채 더 넓은 무대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활동 전반에 걸쳐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새로운 시작을 맞이한 온앤오프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온앤오프는 새로운 팀 로고와 단체, 개인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앞으로 온앤오프는 새 앨범 기획 단계부터 전반적인 프로듀싱에 직접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본인 멤버인 유는 활동명을 유토로 바꾼다.
새 소속사로 옮겼다는 소식을 전한 온앤오프는 오는 10일 저녁 7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이적 후 첫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한편, 케이아이 엔터테인먼트의 '케이아이'(KI)는 '컬처 인사이트'(Kulture Insight)의 준말이다. 문화 흐름을 읽는 통찰력을 바탕으로 아티스트 발굴·육성, 음반·콘텐츠 제작, 공연 기획 등 다양한 문화 IP를 창조하며 새로운 K-컬처를 만들어가겠다는 포부가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