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구-진해기지사령부, 지역 현안 협력 소통

진해구청 제공

창원시 진해구가 지난 4일 진해구청을 방문한 진해기지사령부 황호 사령관과 지역 현안에 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웅동수원지 개방과 한산대 체력단련장 지역주민 혜택 등 지역 상생 발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웅동수원지는 진해기지사령부 관할 군사보안시설로 지난해 벚꽃단지 일부를 57년 만에 개방해 한 달간 약 4만 2천 명이 방문해 새로운 벚꽃 관광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진해구는 안전관리, 교통 대책, 시설물 보강 등을 통해 사고 예방과 관람객 편의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황호 사령관은 "웅동수원지를 직접 확인해 보니 진입로가 좁아 보행자와 차량통행시 안전사고가 우려된다"며, "진해구에서 진입로 확장과 주차장 조성 공사를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제안했다.
 
이종근 진해구청장은 "웅동수원지 내 구조물 설치와 관람객 통행 방안을 안전하게 연차적으로 실행해 나가겠다"며, "주민과 관광객 기대를 충족할 수 있도록 진해기지사령부의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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