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일간지 ''신화빠오예(新華報業)''는 16일(현지시간) 손님의 몸무게에 따라 할인율을 다르게 적용하는 토끼고기 판매 상점을 소개했다.
구매자는 토끼고기를 사기 전에 체중을 재야하며, 일정 체중 이상인 사람만이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80kg의 남성, 67kg의 여성, 50kg의 어린이는 30%의 할인을 적용받으며, 100kg을 넘는 손님은 성별과 나이 관계 없이 반 값에 살 수 있다. 또 당일 체중이 가장 많이 나가는 손님은 한 달 동안 무료로 토끼고기를 먹을 수 있다.
한편 체중이 정상인 손님은 더 싸게 토끼고기를 구매하기 위해 웃돈까지 얹어가며 주위에 뚱뚱한 사람에게 대신 사달라고 부탁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고 신화빠오예는 전했다.
노컷뉴스 양은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