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시가 지역 청소년의 체육 활동 활성화와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해 U-15 청소년 야구단을 창단했다.
U-15 청소년 야구단은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청소년이 참여하게 되며 체계적인 훈련과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스포츠 참여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익산시는 청소년들이 지역 내에서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지역 스포츠 인재가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막고 건강한 체육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U-15 청소년 야구단을 만들게 됐다고 밝혔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야구단 창단을 익산 체육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출발점으로 청소년들이 지역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고 스포츠 저변을 넓혀 체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