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을호 靑정무비서관 빈자리…김준환이 의원직 승계

정을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정을호 의원의 사직에 따라, 그 다음 비례대표 순번이었던 김준환 후보자가 의원직을 승계한다고 5일 밝혔다.

김 의원은 1962년생 행정고시 출신으로, 국가안전기획부(현 국가정보원)에 입직해 문재인 정부에서 2차장(대북), 3차장(방첩) 등을 지냈다. 김상환 현 헌법재판소장이 그의 동생이다.

전임자였던 정을호 전 의원은 청와대 정무비서관에 기용됨에 따라 지난 4일 사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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