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국세청은 국세청 개청 60주년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5일 정부광주지방합동청사 2층 대강당에서 모범납세・세정협조 수상자와 경제단체장 및 유관단체장을 내빈으로 초청하여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은 수상자 소개 영상을 시작으로 모범납세자 등 시상, 광주지방국세청장 축하 말씀 및 재정경제부 장관 치사 대독, 내빈 축사, 모범납세자의 수상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김학선 청장은 국가재정에 기여한 모범납세자와 세정협조자 18명에게 일일이 표창장을 전수 및 수여하면서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치사 대독에 앞서 "올해로 이순(耳順) 나이가 된 광주지방국세청은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맞춤형 세정지원을 실시함으로써 누구나 생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세정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궁전제과 윤준호 대표는 소감 발표를 통해 "국민으로서 납세 의무를 다하였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주셨다"라며 기쁨을 표했다.
행사장 입구에는 모범납세자의 사진과 회사명이 담긴 대형 포토존과 Y배너를 설치하여 참석자들이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게 하고, 국악 그룹의 피날레 공연으로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한편, 광주국세청 각 세무서에서도 이날 모범납세자 및 세정협조자 표창장 전수, 1일 명예 세무서장・납세자보호담당관(민원봉사실장) 위촉, 방문객 이벤트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실시했다.
아울러 각 관서 현관 내 게시판과 누리집(홈페이지)에도 모범납세자 명단과 공적 내용을 게시함으로써 모범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였다.
또한, 광주국세청장 명의로 수상자 전원(91명)에게 성실납세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축하 편지와 '모범납세자 우대 혜택'을 안내하는 자체 제작 리플릿도 발송할 예정이다.
광주 국세청은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존경받는 성숙한 납세문화가 확산되도록 힘쓰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