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단종 역 인기몰이 중인 박지훈, 4월 솔로 가수로 컴백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이홍위 역을 연기한 가수 겸 배우 박지훈. 쇼박스 제공

장항준 감독의 신작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이홍위 역으로 전성기를 맞은 박지훈이 본업인 가수로 컴백한다.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CBS노컷뉴스에 "박지훈이 4월 컴백을 목표로 솔로 앨범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같은 날 오전 디스패치는 박지훈이 가수로서 4월에 신곡을 낸다고 보도했다.

박지훈이 새 앨범을 내는 것은 지난 2023년 4월 발매한 미니 7집 '블랭크 오어 블랙'(Blank or Black) 이후 약 3년 만이다.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 2에서 최종 2위를 차지해 프로젝트 보이그룹 워너원(Wanna One)으로 데뷔한 박지훈은 팀 활동을 마친 후인 지난 2019년 3월 솔로 가수로 활동을 시작했다.

코로나 팬데믹 시기였던 지난 2020년 11월 첫 번째 정규앨범 '메시지'(MESSAGE)를 발매했고, 그동안 7장의 미니앨범으로 가수로서도 꾸준히 커리어를 쌓아왔다.

한편, 박지훈은 영화 데뷔작 '왕과 사는 남자'가 대흥행하며 주목받고 있다.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와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 이홍위가 함께 생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박지훈이 극중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아 활약한 '왕과 사는 남자'는 4일까지 누적 관객 수 959만 7461명을 모으며 천만 영화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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