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글로벌 미식관광도시로서의 신뢰 구축을 위해 오는 9일부터 6주간 유통 식자재 제조·판매업소 불법행위 특별 기획수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수사는 유통 식자재 식품 제조 업소와 대량으로 식품을 납품받아 사용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음식점을 중점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과거 위반 이력이 있는 업소와 식품 표시·광고나 원산지 표시 관련 민원 또는 제보가 접수된 업소를 집중해서 살펴볼 계획이다.
수사 내용은 식품 취급 기준과 규격 위반, 무표시 또는 소비기한 경과제품 등 불량 원재료 사용,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등이다.
시 특사경은 이번 수사에서 위법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입건하거나 관할기관에 통보하는 등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