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번 욕설 신고하고 경찰관 위협한 40대 붙잡혀

청주청원경찰서 제공

하루 수백 번씩 112에 전화를 걸어 욕설을 하고 경찰관을 위협한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4일 A(40대·여)씨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전날 오후 3시 20분쯤 청주시 청원구 우암동의 노상에서 경찰관에게 침을 뱉고 주먹을 휘두르며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112에 200여 차례 전화를 걸어 욕설을 반복한 A씨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에게 난동을 부리다 현행범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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