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광공업 성장세 주춤…전달比 0.3% 감소

충청지방데이터청 제공

충북의 광공업 성장세가 다소 주춤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충청지방데이터청이 4일 발표한 충청지역 산업활동동향 자료를 보면 1월 충북 광공업 생산지수(계절조정계열)는 126.8(2020년=100)로 전달보다 0.3% 감소했다.
 
계절적 요인을 반영한 충북의 원계열 지수는 127.5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4.9% 증가했다.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이 97.7%, 전기장비가 75.6%, 화학제품이 21.5% 각각 늘었다.
 
의약품(-4.3%)과 종이제품(-3.6%), 기타 운송장비(–36.0%)는 감소했다.
 
광공업 출하지수는 전달보다 0.6% 감소하고, 지난해보다는 36.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제조업 재고지수는 전달보다 1.1%, 지난해보다는 8.2%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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