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이먼드 그린(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블랙핑크의 신곡에 등장했다.
블랙핑크는 지난 2월27일 미니 3집 '데드라인'을 발매했다. 새 앨범 수록곡 '미 앤드 마이(Me and My)' 가사에 드레이먼드를 집어넣었다. 바로 리사의 파트에 나오는 "골든 라이크 위 드레이먼드(Golden like we Draymond)"라는 가사다.
미국 NBC는 4일 "그린이 프로 14년 커리어에 또 하나의 이색적인 이력을 추가했다. 바로 K팝 노래에서 이름이 언급된 것"이라고 전했다.
그린은 "기분 좋은 일이다. 랩 노래에 이름이 나오면 재미있다. 그런데 K팝 노래에 이름이 언급된다는 것은 내가 유명 인사라는 뜻일지도 모른다"면서 "아이들과 함께 들을 생각이다. 경기장으로 가면서 같이 들으려고 한다. 딸들이 K팝을 정말 좋아한다"고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