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 선정…2억원 확보

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가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활력촉진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시는 국비 1억 원을 포함해 모두 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시는 '청주 문화지구, 문날'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며 계절·스토리형 공연과 문화지구의 정체성을 반영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일상 속 재즈 공연, 명화 속 클래식 콘서트(4월) △노래로 만나는 인문학(5월) △대성로 골목길 투어(6월) △문화제조창 담배공장 이야기 전시(7~8월) △대성로 '그때 그 시절' 전시(9월) △사람으로 만나는 인문학(10월) △가족 뮤지컬(11월) 등이다. 
 
특히 문화지구 내 문화공간과 지역 문화기획자, 예술인들이 함께 참여해 청주만의 지역성과 전문성을 살린 '문화가 있는 날'을 구현할 예정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앞으로도 청주 전역에서 문화의 활력이 충전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한층 높여 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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