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 새학기 맞아 '스쿨존 숙취 운전' 단속

서울 강남 영희초 앞 2건, 송파 신가초 2건
신호위반 등 교통단속 22건, 계도 71건

4일 서울 양천구 양강초등학교 스쿨존 일대에서 양천경찰서 소속 교통 경찰이 등굣길 음주운전 단속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새 학기 등교 시간에 서울 내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음주운전 4건이 적발됐다.

서울경찰청은 서울 31개 경찰서가 4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1시간 동안 초등학교 앞 스쿨존에서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단속 결과 수서경찰서가 영희초등학교 앞에서 면허 취소 수준 1건, 면허 정지 수준 1건의 음주운전을 적발했다. 송파경찰서도 신가초등학교 앞에서 면허 정지 수준 2건을 단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동시에 신호위반, 보행자 보호위반 등 주요 교통단속도 실시했다. 신호위반 등 단속은 총 22건, 계도는 신호위반 12건과 보행자 보호위반 23건 등 71건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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