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 여파 코스피, 5400선 붕괴


미국과 이란의 충돌이 이어지는 가운데 코스피는 2거래일 연속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44% 내린 5592.59로 출발했다. 코스피는 장초반 6% 넘게 빠진 5438.97까지 밀렸고, 코스피200 선물지수도 급락하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5%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될 경우 프로그램매도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된다. 매도 사이드카는 전날에 이어 2거래일 연속 발동했다. 올해 4번째 매도 사이드카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표시되고 있는 코스피 지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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