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원자력본부, 신한울3·4호기 용접사 양성 교육생 모집

울진 지역 전문인력 양성 및 일자리 창출 기대

신한울3호기 건설 현장. 한수원 제공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신한울3·4호기 건설사업과 연계한 지역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울진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신한울3·4호기 지역민 대상 용접사 양성' 상반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한수원과 울진군, 현대 컨소시엄이 체결한 '신한울3·4호기 건설사업 지역상생협력 협약'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이다. 
 
현장 맞춤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취업 연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울진에 있는 한울원자력본부 전경. 울진군 제공

교육생 모집은 4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 교육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12주간 운영하며, 울진군에 주민등록을 1년 이상 두었거나 2년 이상 거주한 주민을 우선 선발한다.
 
지난해 하반기 과정 수료자 중 자격 취득자는 전원이 신한울3·4호기 건설 관련 회사에 채용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어, 올해 상반기 과정에도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자세한 모집 요강은 신한울3·4호기 건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신한울3·4호기 주설비공사 현장 사무실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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