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3월 한 달간 봄맞이 노란우산 온라인 가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소기업·소상공인 대표가 오는 31일까지 노란우산 홈페이지(www.8899.or.kr)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신규 가입하면 네이버페이 5만 원 쿠폰을 받는다.
노란우산은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이나 노령 등 경영 위기 시 생활 안정과 사업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2007년부터 중기중앙회가 운영하는 공제제도다.
이달 현재 재적 가입자 186만 명을 넘어선 대표적인 소기업·소상공인 안전망이다.
노란우산에 가입하면 소득공제 혜택(연 최대 600만 원)은 물론 납입 원금에 연복리 이자가 적용돼 목돈 마련에 용이하고, 공제금은 법적으로 압류가 금지돼 위기 상황에서 최소한의 생활 안정이 확보된다.
'희망 장려금'도 노란우산이 제공하는 매력적 혜택이다.
지자체별로 노란우산 신규 가입자 중 소규모 사업자를 대상으로 월 1~3만 원을 최장 12개월간 지원하는 제도다.
전국 17개 광역지자체와 110개 기초지자체에서 희망장려금을 지원하며, 특히 광역과 기초 지자체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하다.
한편,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노란우산 신규 온라인 가입자 수는 1만 196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9529명 대비 25.6% 급증했다.
같은 기간 전체 신규 가입자 수도 4만 7836명으로, 지난해보다 16.0%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