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에서 승용차가 초등학교 통학버스를 추돌해 10명이 다쳤다.
4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9분쯤 경북 성주군 용암면의 한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앞서 가던 초등학교 통학버스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통학버스에 탑승해 있던 교사와 학생 등 8명을 비롯해, 승용차를 운전한 30대 남성과 동승자 등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지선을 달리던 통학버스가 본선 1차로로 주행 중이던 승용차 앞으로 진입하다가 사고가 난 걸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