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대학들, 특성화 통해 신입생 100% 충원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전경. 국립한국해양대 제공

동의과학대학교와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 등 지역 대학이 2026학년도 신입생 등록률 100%를 기록했다.

동의과학대는 3일 2026학년도 신입생 등록에서 정원 내 100%를 포함해 모두 1755명이 등록했다고 3일 밝혔다.
 
동의과학대는 대학의 특성화 전략과 현장 중심 교육과정 운영, 입학에서 취업까지 책임지는 맞춤형 학생 지원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도 3일 2026학년도 정원내 신입생 모집에서 모두 1387명이 등록해 충원율 100%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대학 측은 충원율 100% 달성이 해양산업의 미래 성장성과 대학의 특성화 교육 경쟁력에 대한 수험생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한 결과로 분석했다.

부산외국어대학교도 신입생 모집 등록률 100%를 기록하며 모집인원 1487명 중 1487명이 등록했다.

부산외대는 학령인구 감소 속에서도 2년 연속 정원 100% 충원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학령인구 감소속에서도 지역 대학들은 특성화를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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