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학교가 2026학년도 신입생 정원 1803명 전원이 등록하며 2년 연속 100% 충원율을 달성했다.
군산대학교는 이는 단순한 모집 성과를 넘어 교육혁신과 산업 연계를 기반으로 한 구조적 경쟁력을 입증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군산대는 이와 관련해 무제한 전과 제도와 모듈형 컨버전스 학사과정을 도입해 전공 간 융합과 유연한 전공 설계를 가능하게 하는 학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무료 통학버스 운영과 최신식 기숙사 확충 등 실질적인 생활 지원을 강화해 학생 만족도를 높이고 교육 여건의 질적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산학협력 강화와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에서 배우고, 지역에서 성장하며, 지역에 정착하는' 인재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