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안 잠긴 차량 노려 현금 훔친 50대 잡혀

경찰, 도주 우려 이유로 구속영장 신청

광주 광산경찰서. 한아름 기자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에서 금품을 훔친 50대 남성이 구속 기로에 놓였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5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월 31일 오전 3시쯤 광주 광산구 신창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을 열고 들어가 현금 10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골라 침입해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해당 차량에서 노트북도 함께 훔쳤다가 노트북만 근처에 버리고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도주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구속 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여죄가 있는지 등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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