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소방서, 신청사 추진 본궤도…2029년 12월 준공

포항북부소방서 신청사 조감도. 포항북부소방서 제공

경북 포항북부소방서 청사 신축이전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포항북부소방서(서장 김장수)는 2026년 본예산에 사업비 9억원을 편성하고, 지난달 27일 경상북도개발공사와 청사 이전·신축 사업 위탁·대행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신청사 건립 사업이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신청사는  총사업비 339억원(도비)을 투입해 현재 청사 맞은편인 포항시 북구 중앙로 옛 포항북부경찰서 부지 5049㎡에 연면적 726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사업은 올해 건축설계공모를 거쳐 내년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하고, 2029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지난 1987년 12월 개청한 현 청사는 보존·정비를 통해 재난안전교육과 소방역사관 홍보 공간 등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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