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세관이 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3일 모범납세자에 대한 포상 수여식을 열었다.
임명진 전 ㈜현대에버다임 대표이사가 국가 재정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관세청장 표창을 받았다.
건설중장비 등을 제조·수출하는 현대에버다임은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국가 재정의 확보와 건전한 납세 문화 정착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용주 세관장은 "앞으로도 신속한 통관 지원으로 지역 산업이 위기를 극복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