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 제26대 병원장에 외과 최남규 의학박사가 지난 1일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3일 조선대병원에 따르면 최 병원장은 외과 전문의로 조선대병원에서 부원장, 진료부장, 장기이식센터장, 외과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최 병원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의료 환경 속에서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고 구성원 간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조직의 안정성을 높여 강한 추진력과 실행력으로 병원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정형외과 김동휘 교수는 부원장에 임명돼 최 병원장과 함께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김 부원장은 조선대병원 진료부장과 교육연구부장 등을 지냈다.
이와 함께 △의생명연구원장 안과 고재웅 교수 △기획조정실장 신장내과 신병철 교수 △진료부장 류마티스내과 김윤성 교수 △교육수련부장 외과 김유석 교수 △대외협력실장 마취통증의학과 이현영 교수 △의료질관리실장 피부과 나찬호 교수 △의료정보실장 성형외과 최우영 교수가 지난 1일자로 임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