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권 전 양산시장 민주당 예비후보 등록…"경선 최선 다할 것"

민주당 예비후보만 8명…국힘 2명

김일권 전 양산시장 측 제공

제9회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양산시장 예비후보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일권(74) 전 양산시장이 3일 선관위에 등록했다.

김일권 시장 예비후보는 "오늘 양산의 새로운 도약과 2040년 메가시티 양산을 준비하는 책임감을 안고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며 "본선 이전에 당원이 자부심을 느끼는 당원주권시대에 맞는 경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방자치단체는 단순히 예산을 집행하는 곳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미래를 설계하고 나아가 재정자립도 100%를 통해 자립형 행정을 펼쳐나가야 한다"며 "당선 이후 행정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당선 직후부터 행정 통합을 대비해 양산의 역할과 2040년을 준비하는 노련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김 예비후보의 등록으로 민주당 양산시장 예비후보는 8명으로 늘었다.

국민의힘 소속 예비후보는 2명이 등록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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