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는 근로활동을 하는 저소득층 가구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3일까지 '희망저축계좌Ⅰ' 1차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희망저축계좌Ⅰ'은 가입자가 근로를 지속하면서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을 추가로 적립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가입자는 매달 10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까지 저축할 수 있으며, 이에 더해 매월 30만 원의 근로소득장려금이 지원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접수 기간 내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참여 신청서, 저축동의서, 자가진단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한편, 희망저축계좌Ⅰ 사업의 상세한 내용은 포항시 복지정책과 자활지원팀(054-270-2934) 또는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