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청년 사회진입 활동비 지원(청년 디딤돌 카드+) 사업'에 참여할 1천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에 사는 18~39세 미취업 청년(2025년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을 대상으로 월 30만원 씩 6개월간 최대 180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해 구직활동을 돕는 것이다.
지급 포인트는 자격증 취득·시험 응시료·학원비·면접 교통비와 같은 직접 구직활동 비용과 식비·건강 관리비 등 간접 구직활동 비용에 사용할 수 있다.
올해는 소프트웨어·전자기기·렌즈 또는 안경 등을 직접비 항목으로 조정해 참여자들의 지원금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로 했다.
또, 취·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의 연계해 사업 기간 6개월 이내에 취·창업하면 '취·창업 성공금' 30만 포인트를 지역화폐인 동백전으로 지급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오는 9일부터 27일까지 청년 디딤돌카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