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윤 전 한국남동발전 사장의 삶과 고향 창원 발전 구상을 담은 저서 'CEO 강기윤 창원을 경영하라' 출판기념회가 개최됐다.
지난 1일 창원시 성산구 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이번 출판기념회는 축하영상과 축하메시지 상영, 축전소개, 저자소개, 홍보 동영상 상영, 저자 인사말, 미니 북콘서트 등 순으로 진행됐다.
강 전 사장의 책에는 LG전자 창원공장 연구원에서 '태평양의 새우가 되더라도 내 길을 가야겠다'며 창원국가산단에서 제조업을 창업한 스토리와 '봉사의 꽃"이 정치라고 보고 정계에 입문에 재선 도의원과 재선 국회의원을 지낸 경력, 행정학 박사학위 취득과 제9대 한국남동발전 사장으로 취임한뒤 쌓아올린 성과가 소개돼 있다.
이어진 미니북콘서트에서 강 전 사장은 고향 창원을 위해 마지막으로 봉사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지 등을 솔직담백하게 털어놓았다.
강 전 사장은 인사말에서 "기업가와 정치가, 행정학 박사, 공기업 CEO 경험을 살려 고향 창원을 세계적인 도시로 성장시키고 싶다"며 "저의 담대한 여정에 큰힘을 실어주기 위해 출판기념회를 찾아주신 시민여러분께 머리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 전 사장은 지난달 20일 창원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데 이어 25일 창원시장 출마기자회견을 통해 본격 선거전에 뛰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