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회원구, 회원동 교통시설물 설치 예정지 현장점검

'4×9=야자타임'으로 관리자와 실무자의 격의 없는 소통

마산회원구청 제공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가 회원동 내 교통시설물 설치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살피고 주민 불편사항을 면밀히 점검했다.
 
지난 달 26일 현장점검은 '4X9=야자타임'이란 이름으로 진행됐다. 이는 관리자(4급)가 사업 관련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실무자(9급 등 저연차 공무원)가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며 주민 건의 사항을 함께 살피는 격의 없는 소통 방식이다.
 
이날 점검은 회원동 동중사거리 횡단보도 바닥신호등과 보행신호 적색 잔여표시기 설치사업(총 사업비 8천만 원), 회원동 e편한세상 아파트 주변 횡단보도 LED 투광등 설치사업(4300만 원)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마산회원구는 해당 사업을 4월 안에 신속히 마무리해 주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점검에 나선 제종남 구청장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실무적 고충을 경청하고, 선배 공무원으로서 아낌없는 조언을 건네는 한편, 현장에서 발견된 주민 불편사항들을 꼼꼼히 살피며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독려했다.
 
제종남 구청장은 "관리자와 실무자, 행정과 주민의 원활한 소통이 차질없는 사업 추진과 주민이 만족하는 행정 실현의 필수 요소"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으로 구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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