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메네이 사망에 환호성 터진 이란…"땡큐 트럼프"[영상]

연합뉴스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하자 일부 이란 시민들은 축하행진을 벌이며 기쁨을 드러냈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란 테헤란 인근에서 일부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환호성을 지르며 손뼉을 쳤다. 도로에서 춤을 추거나 자동차 경적을 울리고 폭죽을 터트리는 모습도 포착됐다. 
 
소셜미디어(SNS)에서도 이란 국민들이 "우리의 자유를 축하한다"며 환호하는 모습이 올라왔다. 폭격으로 연기가 피어오르는 건물을 배경으로 "아이 러브 트럼프"를 외치는 모습도 담겼다.
 
해외에 거주하는 이란인들도 하메네이의 사망 소식을 반겼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는 이란계 미국인 수백 명이 거리로 쏟아져 나와 하메네이 사망 소식에 기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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