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하메네이 사망' 공식 확인…40일간 추도기간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가 폭사한 가운데 1일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알리 하메네이(86)는 지난 37년간 신정체제의 정점에 서서 이란을 철권 통치해온 인물이다. 이란 국영방송(IRIB)은 1일(현지 시간) "이란 최고 지도자가 순교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공습 직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역사상 가장 사악한 인물 중 하나인 하메네이가 이제 사망했다"며 "이는 이란 국민뿐만 아니라 모든 위대한 미국인들, 그리고 전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을 위한 정의"라고 선언했는데, 이란 국영방송 역시 이를 공식화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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