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차세대 무인 이동체 산업 육성 나선다

경상북도 제공

경상북도는 구미시와 SDT㈜, ㈜모빌란트, 경운대, 구미전자정보기술원과 함께 '양자·AI 기술 기반 차세대 무인 이동체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자 보안기술(ORNG)과 AI 반도체(NPU)를 무인 이동체에 접목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인 이동체는 사람이 타지 않고 자동 또는 원격으로 움직이는 운송 수단을 말한다.
 
무인 이동체는 국방·치안 등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지만 데이터 전송 보안과 실시간 AI 처리 기술이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때문에 양자 보안기술을 활용한 기술이 차세대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양자 보안과 AI 기반 무인 이동체 공동 연구, 첨단과학기술 전문인력 양성, 지역 특화산업 연계와 양자 산업 생태계 조성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협약은 경북이 'K-양자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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