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울진"…영양플러스 사업 본격 시행

울진군, 영양플러스 신규대상자 3일부터 나흘 간 모집
임산부·66개월 이하 영유아 대상, 중위소득 80% 이하 지원

울진군보건소 전경. 울진군 제공

경북 울진군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위해 '2026년 2분기 영양플러스 사업' 신규 대상자를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모집한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 위험 요인을 개선하기 위해 보충식품 패키지를 지원하고, 맞춤형 영양교육과 상담을 통해 올바른 식생활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건강지원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가구별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이면서 관내 거주자로 소득·재산 조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아야 한다. 
   
울진군이 영양플러스 사업과 관련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울진군 제공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섭취 부족 등 한 가지 이상의 영양위험요인을 보유한 임산부와 출산부, 수유부 및 66개월 이하 영유아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울진군보건소 1층 영양플러스실에 방문일과 시간을 사전 예약한 뒤 보건소를 방문해 영양위험요인 검사를 받으면 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지속적인 영양지원 사업 운영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울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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