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이란 상황을 보고 받고 국내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 대책 등에 대해 점검에 나섰다.
청와대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이 같은 조치에 나서는 한편, 이란 및 인근에 거주 중인 우리 교민의 안전을 최우선시 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중동 상황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날 오후 7시 외교·안보 부처가 참여하는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국가안보실은 "정부는 현 이란 관련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역내 긴장을 완화시키기 위해 모든 당사자들이 최대한 노력을 기울일 것을 촉구한다"며 "정부는 이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