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상탈 난입 팬' 탓에 바닥에 고꾸라져…몸 상태는 이상 無

중계 화면 캡처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난입 관중 탓에 경기 중 바닥에 고꾸라졌다.

메시는 27일(한국 시각) 푸에르토리코 바야몬의 후안 라몬 루브리엘 스타디움에서 열린 친선 경기 에콰도르 챔피언 인데펜디엔테 델 바예전에 교체 출전했다. 이날 메시는 후반 25분 페널티킥 결승 골을 넣어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결과보다도 경기 막판 발생한 소동이 주목받고 있다. 경기 막판, 한 남성이 상의를 탈의한 채 경기장에 난입한 것.

이 남성은 센터서클까지 달려 메시를 끌어안았다. 보안 직원이 이를 저지하기 위해 따라와 팬을 넘어뜨리는 과정에서 메시도 함께 바닥에 넘어졌다. 다행히 메시는 큰 부상을 입지는 않았다.

이 경기는 당초 2월 14일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메시가 부상을 당하면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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